reporterpark.com :: [설 특집 #2] 귀성길, 고속도로를 알면 피곤이 '절반'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5.02.11.Wed.

 

안녕하세요. Justin 입니다.

 

연휴 계획 잘 세우고 계시죠?

 

 

설 연휴 중 사고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 시간이 설 전날이랍니다.

 

설 명절 전날 저녁에 출발하면 차가 덜 막혀서일까요? 아니면, 막히는 길을 하루 종일 뚫고 고향까지 가느라 지쳐서 일까요?

 

서두르다가 사고가 날 수도 있고,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고, 낯선 길 헤메다가 얼굴을 붉히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겠죠. 안전운전이 최곱니다! :)

 

 

 

 

이번엔 고속도로 관련 내용으로 준비해봤습니다.

 

 

 

 

고속도로별 이용률(%) (자료=국토교통부)

 

이번 설 연휴 동안 이용할 고속도로에 대한 설문 조사 내용입니다.

 

경부선이 31.0%로 가장 많고요, 그다음은 서해안선 12.4%, 호남선(천안-논산선) 9.7%, 영동선 8.0%, 중부선(통영-대전) 7.8%, 중부내륙선 7.5%, 남해선 7.5%, 중앙선 4.3%, 기타 11.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속도로 이용하실 분들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명절기간 체류일수(전망) (자료=국토교통부)

 

 

그리고 이번 설은 명절 전날 고향을 찾는 사람이 많고요, 반대로 돌아올 땐 3일간 분산될 것이란 예측 결과가 있습니다.

 

왜그런가 했더니,

 

올해 설 기간 동안에는 긴 연휴 덕분에 ‘4박 5일 이상’ 체류하겠다는 응답이 12.4%로 지난해 설 5.3%보다 7.1%p 늘었거든요. 

 

물론 해외 출국자수도 설 연휴기간 동안 38만 명으로 전년 대비 19.4%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부럽다 ㅠ.ㅠ)

 

 

 

 

그나저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죄다 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도로가 막히는 것도 문제고, 혹시라도 차가 고장나거나 사고라도 나면 완전 피곤하겠네요.  

 

잠깐 쉴려고 휴게소 들르는 것도 전쟁일 거고요.

 

 

 

 

 

 

일단 국토교통부는 도로-철도-항공-해상 교통 안전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우리가 주로 이용할 도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운전 캠페인도 벌인다고 합니다.

 

 

게다가 당연히 불법행위 단속도 함께 이뤄집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설 연휴기간 동안, 교통안전을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대책엔 뭐가 있냐면요,

 

'버스전용차로, 갓길차로 위반계도 및 적발(29.1%)’, ‘도로시설 및 대중교통 시설 안전점검(25.3%)’, ‘교통안전운전 캠페인’(19.2%)‘ 등의 순이라고 합니다.

 

버스전용차로는 무인항공기 띄워서 카메라 찍거든요. 조금 빨리 갈려다가 큰 벌금 낼 수 있고, 결정적으로.... 쪽팔리잖아요.... ㅎㅎ 주의하세요!

 

 

 

 

 

그래서 마련한 정책이 있더라구요. 조금이라도 편하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말이죠.

 

 

 

일단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게 중요할 겁니다.

 

도로가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은 한계가 있는데 계속 차가 들어오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하잖아요~

 

배부른데 계속 밥을 더 먹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탈 납니다.. ㅎㅎ

 

 

그러니까 도로에 진입하기 전에...

 

이런저런 정보를 흘려서 한곳으로 쏠리지 않게 분산하는 것과,

 

아예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것과,

 

들어오더라도 천~천~히~ 들어오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소통향상 정책 (자료=국토교통부)

 

 

 

 

그리고 일단 들어온 차들을 어떻게 관리할 건지도 관건이잖아요~

 

늘 막히는 구간은 우회도로를 설치하고, 임시 갓길차로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도로가 뚫린 곳도 있으니까 이용 방법도 미리 찾아보면 좋겠죠!

 

 

 

 

 

 

 

 

 

편의증진대책 (자료=국토교통부)

 

 

 

고속도로에 차가 많아졌다는 건, 그만큼 사람도 많아진다는 얘기가 됩니다.

 

휴게소 화장실도 더 늘어나고요, 고속도로 통행료도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

 

무엇보다 반가운 건 무상점검 코너!!

 

 

 

 

 

 

 

 

 

국내 5개 자동차 회사들이 제공하는 무상 점검 코너 입니다.

 

와이퍼 블레이드 같은 소모품 무상 교체는 기본이고요~ 워셔액이나 각종 오일류 점검도 해주고, 전구가 나갔다면 그것도 새 걸로 바꿔줍니다. +_+ 게다가....  선물 주는 곳도 있거든요..... ㅎㅎ

 

어떤 고속도로 이용할 지 미리 정한 다음에, 휴게소 한번 들러서 잠깐 점검 받고 가시면 좋을 듯.....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이고요~~~

 

 

 

 

 

 

 

고속도로 진입 조절 영업소 참고하세요~~~~

 

 

 

이상 Justi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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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 #2] 귀성길, 고속도로를 알면 피곤이 '절반'

Posted 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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