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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업체, 비 수도권 대도시 공략 박차

[1] 자동차/부품&용품&튜닝

by 박찬규 기자 2009. 4. 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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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4.14.Tue.

"수입차 구매 고려했으나 수리 등 서비스 받을 길이 걱정이라 포기했었죠" 지방 대도시에 거주하는 한 소비자의 말이다.

이에 따라 수입차 업체들이 수도권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태세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김철호)는 대구지역 판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 社로 (주)태영모터스(대표: 김용수)를 선정하고, 4월 13일 상호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의 신규 딜러 社로 선정된 (주)태영모터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대구 수성구 중동에 연면적 975.38m²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대구전시장은 총 3층 구조의 건물로 1층에는 차량 7대가 전시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들어서, 차량은 물론 볼보의 액세서리와 차량 관리 용품 등을 한 자리에서 구매가 가능한 원스톱(One-stop) 센터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2층에는 대기고객의 편의는 물론 지역문화센터의 역할까지 하게 될 고객편의시설이 마련되어 대구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볼보자동차는 대구전시장 공식 오픈에 앞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에 임시전시장(전화: 053-768-5588)을 마련하고 5월 1일부터 사전 영업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김철호 대표는 "중요한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대구지역의 고객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주)태영모터스를 신규 딜러 사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3/4분기에는 핵심주력차종인 Volvo XC60의 출시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대구전시장을 필두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대도시 딜러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하여 판매 증진에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쓰비시모터스의 한국 판매법인인 MMSK㈜ (대표 최종열)는 미쓰비시 모터스의 두 번째 공식 전시장인 부산 전시장이 4월 1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산 전시장은 (051-731-96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891-3)지상 5층에 최대 20대의 차량 전시의 규모로, "1 Stop-4S"의 컨셉으로  한번 방문에 차량구매(Sales), 정비(Service), 부품(Spare part)에 중고차 업무(Secondhand)까지 가능하며, 전시장은 미쓰비시모터스의 역사와 열정을 표현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인 MM-SDS (Mitsubishi Motors – Showroom Display Standard) 를 바탕으로 하여 고급스럽고 편안한 공간으로 연출됐다.


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15일 대전 유성에 BMW 대전 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한다.

연면적 380평(1256.204m2), 지상 2층 규모로 최대 12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이번 전시장은 이전을 통해 접근성이 보다 용이해졌다.

특히 고성능 M카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차별화되고 다양한 BMW 모델을 전시해, 지역 고객들에게 수도권 전시장 수준 이상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BMW코리아 관계자는 전했다.

BMW 최대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운영하는 대전 전시장은 새단장을 기념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BMW 전 차종 시승회와 BMW 진단기를 통한 무상 차량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참여와 신청은 해당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확장 이전한 대전 전시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BMW만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전반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욱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딜러 네트워크와 서비스 강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지난달 딜러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으로 분당과 부산 전시장을 확장 오픈한 바 있다.

한편 볼보자동차 대구전시장이 위치하게 될 대구수성구 중동은 아우디와 혼다 등의 브랜드가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고, 인근에는 BMW와 렉서스 등의 전시장이 자리하고 있어 새로운 수입차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http://reporterpark.com
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 본 기사는 카티비(Car-tv.tv) 자동차 뉴스에 함께 보도됩니다. ##
* 박찬규 기자는 현재 자동차 전문 방송 카티비(Car-tv) 기자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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