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erpark.com :: 피카소, 관리를 시작하다(3) - 레이노 팬텀 S9 썬팅 풀시공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6.01.14.Thu.

 

안녕하세요.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를 산 지도 벌써 3주가 흘렀네요. 시간 정말 빨라요. ㅠ.ㅠ

 

광활한 유리창 덕에 썬팅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있었는데 지난 주말에 드디어!!!

 

윈도 틴트 필름 시공했습니다!! 두둥!

 

 

일단 차가 독특한 건 물론이고, 유리 조각 개수도 많고, 죄다 휘어져 있고, 크기까지 하죠.

 

썬팅하기엔 최악의 조건!

 

 

 

 

 

 

 

 

 

그래서 고민하다가 떠오른 곳은 .. 예전 EF쏘나타 때 도움을 받았던 레이노(RAYNO) 1호점인데요, 사장님과 동료분들의 실력이 대단하고, 샵 크기도 꽤 커서 믿음이 가는 곳이죠.

 

예전 시공과 관련된 링크는 아래 ~~~

 

[리뷰] 레이노 '팬텀 S9' 최고급 틴팅 필름, 전면유리 시공

 

 

 

 

 

 

 

 

 

차 사면 영업사원이 해주는 저렴한 썬팅은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자외선 차단이야 웬만큼 된다 쳐도 열차단 성능이 너무나 떨어져서 별로예요 ㅎㅎ

 

그래서 열 차단도 잘 되면서, 잘 보여야 하는 숙제를 해결한 제품을 찾을 수밖에 없죠.....

 

레이노는 물론이고요... 루마나 3M, 후퍼옵틱, 글라스틴트 등 각 회사들의 최상급 라인 제품들은 웬만큼 열 차단 성능이 좋아요~ 필름 특성도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요 ㅎㅎ

 

 

뭐..여튼......

 

난이도가 높은 차여서 시공점 사장님의 스케줄이 중요했습니다... 사장님이 ok 하는 날에 무조건 시간 비워놓기!! ㅎㅎ

 

그런데 워낙 바쁜 곳이어서 그런지 그날 시공중인 차가 많더라고요... 물론 거의 끝나가긴 했지만요~

 

아이랑 아내랑 같이 간 탓에... 살짝 기다리기가 애매해서 길 건너 갈비탕집에 가기로 했죠!

 

만송골 갈비탕? 인가 .. 분위기 좋아보여서 들어갔는데 나쁘지 않네요 ㅎㅎ

 

유아용 의자도 넉넉히 준비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당 내부는 대략 이렇게 생겼어요~~

 

 

 

 

 

 

 

 

그냥 갈비탕 시켰는데... 갈비가 듬뿍듬뿍!

 

샐러드바도 있어서 무제한으로 야채 흡입!!!

 

 

 

 

 

 

 

사실 ..... 이유식 먹일 때 떼를 쓰더라고요... 그래서 갈비탕 국물 한 스푼 넣어서 줬는데...

 

엄청나게!! 잘 먹더군요 ㅎㅎ

 

조리할 때 간을 맞춰서 내어온 갈비탕일거라 먹이면 안될 거 같긴 했는데... 그래서 한 숟가락만.... @.@;;; 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차가 걱정되기에 ㅎㅎ 후딱 흡입하고 다시 썬팅샵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시공한 제품은 레이노 팬텀 S9 고요, 쏘나타때 써보니까 밤에도 잘 보여서 좋더라구요......  

 

레이노 제품 라인업 중에선 최고급형입니다.

 

 

 

 

일단 시공하기 전 차 곳곳에 마스킹을 하고요~

 

 

 

 

 

 

 

 

 

 

유리를 깨끗이 닦습니다~~~~ (당연하겠죠 ㅎㅎ)

 

 

 

 

 

 

 

 

 

 

큼지막한 레이노 타월이 보닛 전체를 덮고 있어서 좋아요... 차가 상하지 않게 해주면서 뭔가 더 전문적인 느낌이 들게 해주잖아요~ :)

 

 

 

 

 

 

 

 

 

 

진열된 레이노 필름들....  그 아래 서랍엔 시공 샘플들이 들어있습니다~

 

당연히 그랜드 C4 피카소는 ....

.

.

.

없죠.. -_-; ㅎㅎㅎㅎ

 

아주아주 레어한 우주선 자동차니까요~~

 

 

 

 

 

 

 

 

 

작업대에도 레이노라고 크게 쓰여있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앞유리가 특히 중요하거든요... 저렇게 약품 발라서 얇게 펴 줘야 합니다.. .

 

 

 

 

 

 

 

 

 

 

초 고난이도 차종에 최고급 필름을 시공해야 하니 사장님께서 직접 나서셨습니다!

 

 

 

 

 

 

 

 

 

뷰티샵에서 예뻐지는 피카소~~

 

 

 

 

 

 

 

 

 

필름을 재단하기 위해 앞 유리 세로 치수를 재 보니까 ...

 

보니까..

 

보니까.......

 

 

무려 135cm.............................

 

가로 아니고 세로입니다 ... ㅎㅎ

 

 

 

 

 

 

 

 

 

 

 

 

 

그래서 옆에 세워진 카니발 치수를 여쭤보니 90cm 라고 하더군요....

 

 

하아.....

 

C4 피카소의 앞 유리는 정말 엄청나게 크네요 -_-;;

 

수리비 꽤 나올듯

 

 

 

 

 

 

 

 

 

 

 

각 유리별로 본을 뜨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옆에 세워진 카니발은 썬팅도 새로 하고...

 

스팀세차 한 다음에 유리막 코팅 시공까지 마쳤던데..... ㅠ.ㅠ 완전 예쁘죠! 반짝반짝! +_+

 

피카소도 해줘야 하나 고민고민.....................................하다가 안해주기로 결정 ㅋㅋㅋ (돈이 없...)

 

 

 

 

 

 

 

 

 

 

계속 유리 본을 뜨고 계시더라구요~~~~

 

유리 개수가 너무 많죠~~ ㅜ.ㅜ

 

 

 

 

 

 

 

 

레이노의 팬텀 가격표가 있네요~~

 

S5 , S7 ,S9 ...세 종류고요~

 

난 소중하니까...... S9!

 

 

숫자가 의미하는 건 열(적외선) 차단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S9는 90% 이상 차단된다는 얘기죠~~ ^^

 

팬텀 제품에 대한 건 레이노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ㅎㅎ

 

 

 

 

 

 

 

 

추가 시공 부분을 살피고 있네요~~

 

 

 

 

저저저저저~~~ 쿼터글래스가 정말이지... 고민 많이 하게 만드는 부분이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ㅎㅎ

 

 

 

 

 

 

 

 

 

 

룸미러도 떼고요~~ 센서에 연결된 전선도 떼고요~~

 

휑~~~ 하죠?

 

 

 

 

 

 

 

 

새 차여서 왠지 가슴이 짠~~~한게 ㅠ.ㅠ

 

앞유리에서 떼어낸 부품들입니다....

 

 

 

 

 

 

 

 

 

사장님은 앞유리 필름 성형중이시더라구요~~

 

워낙 곡면이 많아서 꼼꼼한 손길이 필요하죠!

 

 

 

 

 

 

 

 

본격적으로 필름을 붙이기 전 유리를 정성껏 닦아주시는 사장님~~

 

 

 

 

 

 

 

 

 

 

필름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안에서 볼 땐 둥근 창이지만 밖에선 깔끔하게 보이는 창이거든요...

 

그래서 사진처럼 애매한 공간이 생깁니다~

 

꼼꼼하고 능숙한 손길이 필요하죠...

 

 

 

 

 

 

 

사장님의 눈이 반짝반짝 +_+

 

최선을 다해 시공해주시는 모습 멋져요~~!!!

 

 

 

 

 

 

 

 

이제 2열, 3열 옆면 유리도 붙여야 하거든요~~

 

 

 

 

 

 

 

 

그사이 뒷유리 곡면에 맞춰서 열 성형 중이신 과장님~

 

꼼꼼~ 차분~~

 

 

 

 

 

 

 

 

아까 오려두신 2열 필름을 시공 중입니다~

 

정말 하나하나 시공될 때마다 눙물이  ㅠ.ㅠ

 

너무좋아요!! ㅋㅋ

 

 

 

1열은 조금 밝게 했고요, 2열은 어둡게 했습니다!

 

아이도 있고 해서 조금 진하게 하면 어떨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1열과 2,3열 밝기를 다르게 시공하기로...

 

 

 

 

 

 

 

 

 

2열 창문 마무리 작업 중이시죠~~

 

유난히 꼼꼼하게 더 챙겨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전의식(?)이 생기는 자동차 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샵 안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코일매트 발견!

 

요새 엄청 유행이잖아요~~

 

매트 더 지저분해지면 좋은 걸로 바꿀까 하는데... 그때 쯤이면 가격이 많이 떨어졌겠죠?!

 

 

 

 

 

 

 

자 이제 뒷유리도 시공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손이 잘 닿지 않는 까다로운 구조 ㅠ.ㅠ

 

하아.... ㅋㅋ

 

 

 

 

 

 

 

자 여기 어디라고요? 레이노 윈도우 필름 1호점!

 

 

 

 

 

 

 

작업장은 꽤 넉넉해서 좋아요~ 차 여러대 같이 작업할 수도 있고요~

 

저 뒤에 있는 렉서스는 블랙박스 장착 중인데... 차주 분께선 피카소가 신기한지 유심히 살피시더군요 ㅎㅎ

 

 

 

 

 

 

 

 

 

 

서서히 틴팅 완료된 곳이 늘어나고 있네요~~

 

....

 

그런데 ....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ㅠ.ㅠ

 

시공 부위도 많고 재단도 해가면서 성형도 일일이 해야 하고.. 하나하나 다 손이 가다 보니... ㅠ.ㅠ

 

 

 

 

 

 

 

 

 

특별히 더 신경 써주셨습니다~

 

정말 섬세한 손놀림인데 보면서도 놀랍더군요...

 

 

 

 

 

 

 

 

 

 

 

 

깎아낸 부분인데요, 아주 일정하면서 얇은 실 같은 느낌마저 드네요....

 

대단!

 

인정!

 

 

 

 

 

 

 

 

 

아싸!~~~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ㅠ.ㅠ

 

피카소도 점점 예뻐지네요~~

 

 

 

 

 

 

 

 

 

 

ㅠ.ㅠ 다른 차들 다 가고 아직도 혼자 덩그러니 남아서 예뻐지는 중.....

 

 

 

 

 

 

 

 

 

 

아직 앞 유리 시공이 남았지만.... 일단 주요 부위는 끝났으니 레이노 인증 스티커를 붙여줘야죠!

 

 

 

 

 

 

 

 

 

짜잔~~~~

 

썬팅은 레이노 레이노 레이노 레이노~~~~

 

라디오 CM송이 떠오르네요 -_-;; ;

 

 

 

 

 

 

 

 

필름이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창문을 열면 필름이 벗겨질 우려가 있어서 단단히 붙을 수 있도록 종이를 끼워 넣어주셨어요~

 

하루쯤은 창문 열지 않는 게 좋아요! ^^

 

 

 

 

 

 

 

 

 

 

 

꼼꼼~~

 

 

 

 

반대편에선 마무리 작업 중이시고요~~~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힘드셨을거예요..... ㅎㅎ

 

 

 

 

 

 

 

자자자자자!!! 드디어 앞유리 시공!!!!!

 

두근두근.....

 

 

 

 

 

 

 

 

 

 

위치 잡는 중입니다....

 

곡면을 살피면서 어떻게 성형을 할 지 고민하시더니~~

 

 

 

 

 

 

 

 

 

 

바로 재단을 시작하셨습니다~

 

 

 

 

 

 

 

 

 

 

아참...

 

예전엔 보호필름에 RAYNO라고 쓰여있었는데요...

 

지금은 필름에 프린트 해서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경쟁사들이 필름에 로고를 찍어서 파니까 소비자들이 계속 건의했나봅니다..

 

전 필름에 로고 없는 게 좋아요~ ㅎㅎ

 

 

 

 

 

 

 

 

 

엄청난 사이즈의 윈드실드!

 

 

 

 

 

 

 

본격적인 열성형 시작!

 

혼자 하기 어려운 작업이라 작업자들의 호흡이 중요한 순간입니다!

 

 

 

 

 

 

 

 

열 성형을 과하게 해서 찌그러진 걸 억지로 펴면 운전할 때 앞이 아른거리기도 하고요~ 부작용이 있으니 틴터의 실력과 감각이 중요합니다.

 

특히 앞 유리 시공 땐 더더욱요~~~

 

 

 

 

 

 

 

 

 

히팅건으로 작업을 하셔서 그런지 사장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ㅠ

 

 

 

 

 

 

 

 

 

 

 

이왕 성형하는 거 파노라마 루프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피곤하셨을 텐데도 집중력을 끝까지 잃지 않으시더군요....

 

 

 

 

 

 

 

 

 

이번 썬팅의 하이라이트 ㅋㅋㅋ

 

앞 유리가 너무 멀리 있어서 팔이 잘 닿지 않아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정말 크죠 -_-;;;;

 

지금 이러고 보니 거의 정사각형인 듯.....

 

 

 

 

 

 

 

 

 

예쁘긴 한데.. 이제 좀 지치네요 ㅠ.ㅠ

 

 

 

 

 

 

 

 

 

 

앞유리 시공할 때 작업자 세 분이 달려들어서 하셨어요~

 

위에서 한 분 잡고~ 양쪽 한 분씩....

 

어찌나 크던지 -_-;;

 

 

 

 

 

 

 

 

앞유리 끝내고 지금은 루프 글라스에 시공 중입니다...

 

밝기는 앞유리와 같은 걸로!

 

 

 

 

 

 

 

 

짜잔~~~~ 폼 나죠?

 

앞유리가 조금 짙어 보이지만 막상 운전할 땐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필름 특성이 그런거같아요. 잘 보입니다....

 

그리고 A필러의 쪽창은 앞유리와 같은 밝기의 필름으로 시공했는데요,

 

1열 옆 창문과 같은 걸로 해야겠어요~

 

앞유리가 코팅유리라서 색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썬팅 없을 땐 잘 몰랐는데 해놓고 나니 색 구분이 확실히 되더군요.....-_-;;

 

 

 

 

 

 

 

 

 

 

 

시공은 거의 6시간쯤 걸린 거 같네요.... (휴식 및 식사시간 포함)

 

아무래도 까다로운 차여서 어쩔 수 없죠 뭐 ㅠ.ㅠ

 

사장님께서도 새로운 도전이어서 너무나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말씀해 주셨어요... ㅎㅎ

 

 

그리고 레이노 필름은 10년 워런티! 아시죠? ^^

 

색이 변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 재시공!

 

 

 

안전운전 하시고요!!

 

 

이젠 창문 많은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에서도 뜨거운 햇빛 안녕~~

 

열 차단 잘 되니 좋네요~~

 

 

이상 Justin 이었습니다!

 

 

 

 

* 할인 쿠폰 제공 받아 시공한 내용을 담은 자발적 포스팅 입니다.

 

 

 

 

Posted 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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