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erpark.com :: 콜맨, 텐트 2종 출시… ‘2015 아테나 시리즈, 웨더마스터 와이드 2룸 코쿤 II’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5.02.21.Sat.

 

 콜맨이 새로운 텐트 2종을 출시했다. 2015 아테나 시리즈와 웨더마스터 와이드 2룸 코쿤 II가 그 주인공. 두 제품 모두 우리나라 환경과 캠퍼들의 성향을 고려해 만든 게 특징.

 

 ‘아테나 시리즈’는 한국형 제품이다. 텐트 플라이엔 립스탑(Ripstop) 방식의 폴리에스터 소재를 써서 탁월한 방수 기능은 물론 파열에도 강하다. 폴 재질 또한 고급 텐트에서 쓰는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더불어 그 동안 콜맨 텐트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컬러 조합도 특징. 전체적으로는 부드러운 ‘웜 그레이(warm grey)’ 컬러를 바탕으로 ‘다크 레드(dark red)’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콜맨 아테나 시리즈

 

 새 제품은 크기와 기능에 따라 총 4가지로 나뉜다.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2룸 형 텐트 ‘아테나 2룸 텐트’, 최대 5인이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의 ’아테나 돔 270’, 콤팩트 사이즈의 2인용 텐트 ‘아테나 돔 W220‘ 및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테나 헥사 타프’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 선택권을 넓혔다.

 

 가격은 아테나 2룸 텐트 99만원, 돔 270 62만5,000원, 돔 W220 39만9,000원, 헥사 타프 29만9,000원이다.

 

웨더마스터 와이드 2룸 코쿤 Ⅱ

 

 함께 선보인 ‘웨더마스터 와이드 2룸 코쿤 Ⅱ’는 침실기능을 하는 이너텐트와 거실 공간의 스크린 타프가 결합된 2룸 텐트다. 넉넉한 크기는 물론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2012년 처음 출시 이래로 콜맨의 베스트 셀링 제품이자, 많은 캠퍼들의 위시리스트에 늘 손꼽히는 제품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웨더마스터 와이드 2룸 코쿤 II'는 구형보다 공기 순환과 채광 성능이 한층 좋아졌다. ‘메쉬’소재를 텐트의 앞, 뒤 문과 루프, 사이드 그리고 이너텐트의 4면에도 적용, 텐트 내 공기를 더욱 원활히 순환시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텐트 천장과 텐트 좌우측에도 열고 닫을 수 있는 투명창(클리어 윈도우)을 장착했다.

 

 또 대형 사이즈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포함된 캐노피엔 사이드월을 추가해 캠핑장에서 개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겨울철 실 내∙외 온도차이로 인한 결로 현상을 막아주는 루프플라이가 기본 장착됐으며, 우중 캠핑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 받는 내수압은 국내 최고 수준이란 게 콜맨의 주장이다.

 

 콜맨의 ‘웨더마스터’라인은 100년이 넘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을 기본으로 최고의 소재와 봉제기술 등을 담아 기후의 변화와 특징이 뚜렷한 한국에서 4계절 내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새 제품의 가격은 189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콜맨 공식 홈페이지(www.colema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규 기자 star@reporterpark.com

Posted 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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