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erpark.com :: [헤드폰 리뷰 #1] JBL J55 합리적 가격과 성능



 

오랜만에 꺼낸 박스...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5.01.20.Tue.

 

안녕하세요? Justin 입니다.

 

헤드폰 하나 사고 싶은데 어떤 걸 골라야 할까... 고민 중인 분들 많을 겁니다.

 

인터넷에서 남들의 평가만 보고 무작정 샀다가 몇 번 쓰지도 않고 쳐박아 두는 분들도 종종 있으실 거고요.

 

가장 중요한 건 평소 '어떤 음악'을 '어디서' 듣는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무실이나 실내처럼 비교적 조용한 곳인지, 지하철이나 버스 도로 등 시끄러운 곳인지에 따라 헤드폰 타입도 달라져야 하고요...팝, 일렉, 클래식 등 선호하는 장르에 따라 실력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분명 고려할 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게다가 얼마짜리를 사느냐도 꽤 중요한 결정 요인이겠죠! 무턱대고 비싼 건 가지고 돌아다니기 부담스럽고요.

 

전문적인 내용 빼고요, 어떤 점이 편하고 불편한지. 느낌은 어떤지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

 

물론, 제 느낌인거니까 참고만 하세요~ 좋다 나쁘다는 샵에 가셔서 직접 써보시고 판단하시길!

 

 

박스 사진은 맨 위에 사진 보시면 되고요! 박스 내용물 소개는 생략합니다. 포장 잘 되어 있어요~ ㅎㅎ 실 사용기에 집중하려 합니다.

 

 

 

 

 

 

JBL J55 헤드폰은 가격비교사이트 기준 7만원대 모델입니다.

 

싸다면 싼 거고, 비싸다면 비싼 가격입니다. (제가 쓰는 것중엔 제일 쌉니다 ㅎㅎ ;;;;)

 

파우치는 헤드폰을 접지 않고 그대로 넣을 수 있는 크기고요~ 소재는 잠수복처럼 많이 도톰하진 않고 얇은 감이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고글 넣는 천 파우치처럼 흐느적거리는 건 아닙니다.

 

 

 

 

 

 

 

 

플러그의 모습입니다. 손잡이 부분에 JBL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오른쪽 플러그가 헤드폰에 연결되는 거고, 잠금잠치가 있어서 돌리지 않으면 빠지지 않습니다.

 

왼쪽은 일반적인 스테레오 잭입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꽂으면 딱 맞아요~

 

 

 

 

 

 

 

요렇게 생겼습니다.

 

JBL 로고가 보이고요~ 컬러는 오렌지도 예쁜거같아요~ 화이트나 블랙은 무난해요...

 

헤드밴드는 머리 사이즈에 맞게 늘릴 수 있습니다.

 

전 머리가 커서 끝까지 늘려야 합니다.. ㅎㅎ

(근데 대부분 끝까지 늘리던걸요....-_-;; 디자이너는 분명 머리가 작은 분인듯)

 

 

 

 

 

 

자.. 모양 보시면 완전한 동그라미가 아니라 위아래로 약간 찌그러져 있죠!

 

정수리 부분 헤드쿠션이 머리에 완전 밀착됩니다. 헤드쿠션은 부드럽긴 한데 면적이 그리 넓진 않아요.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머리를 누르는거라 사실 오래 쓰기엔 좀 불편했습니다.

(머리 작은 분들은 괜찮을듯 ㅎㅎ 아이들이나..)

 

 

 

 

 

 

헤드폰 이어커버(귀마개)와 유닛의 모습입니다....

 

푹신하게 생겼죠?

 

귀를 완전히 감싸는 게 아니라 귀 사이즈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온-이어 헤드폰이라고 부르죠.

 

디자인은 같고, 완전히 귀를 덮는 걸 원하시면 J88 모델을 사시면 됩니다. 그건 훨씬 커요~~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180도.

 

그런데 돌아가는 부분이 약하더라고요. 제 건 이미 부러졌어요. AS도 안되는 부위라고 보상판매를 권하더군요.

 

그냥 본드로 붙여달라고 해서 쓰고 있습니다. 전 물건 험하게 쓰지도 않는데 뭐 이리 약한지... 그냥 '뽑기를 잘못했나보다'...하고 있습니다.. ㅠ.ㅠ

 

쩝...모셔놔야 하는 건가요? ㅎㅎㅎ

 

 

 

 

 

 

 

곳곳에 JBL이라고 쓰여있죠! 어디껀지 티를 팍팍~ 내주는 요소! ㅎㅎㅎ

 

디자인이나 컬러 구성은 무난한 편입니다. 크게 질리지도 않고 나름 깔끔한 모양이죠.

 

그리고 패키지 구성도 만족스럽습니다..

 

내구성은 제 경우에 글쎄요? ㅎㅎ

 

 

 

 

 

 

 

 

 

JBL J55 헤드폰을 써보니... 소리는 무난하고, 그냥 그 가격 대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풍성하거나 탄탄하게 균형잡혔다기 보단 밖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헤드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가형에 비할 바는 아니겠죠. 훨씬! 좋거든요.. 단지, 고급 제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겁니다. ^^

 

(가격에 맞춰서) 무난하게 잘 만든 편이고, 요즘 음악과 잘 어울리는 성향의 헤드폰인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제 머리크기와 맞지 않나 봅니다. ㅎㅎㅎㅎ 꼭 써보고 들어보고 사세요!!

 

 

# 스펙 #

타입: 온-이어(On-Ear)

컬러: 블랙, 화이트, 화이트+오렌지

드라이버: 40mm

FR: 10Hz - 24KHz

임피던스: 32옴

케이블: 플랫-엘라스토머 케이블 1.3m

플러그: 3.5mm 금도금

구성품: 파우치, 설명서

 

 

 

 

이상 Justin 이었습니다.

 

 

 * 리뷰 대상 회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음. 게다가 요샌 회사 일 바빠서 파워블로거도 아님...ㅠ.ㅠ

** 다음엔 소니 MDR-1R, 보스(Bose) 사운드링크 블루투스 헤드폰 순서대로 사용기 올릴께요~

 

 

 

 

Posted 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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