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erpark.com :: 쌍용차, 코란도 C 스페셜 모델 2종 출시

[1] 자동차/국산차2013.01.01 18:30


 

코란도C 리미티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1.01.Tue.

 

 쌍용자동차가 새해 첫 날 코란도 C 스페셜 모델을 1일 출시했다. 글로벌 판매 10만대 달성을 기념해 상품성을 강화한 특별판을 내놓은 것으로, 리미티드(Limited)와 비트(Beat) 두 가지로 나뉜다. 실제 구매는 영업이 시작되는 2일부터 가능하다.

 

 Limited 는 수출형 날개 엠블럼을 단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휠), ETCS(하이패스 자동 결제 시스템)+ECM(감광식 반사광 조절) 룸미러,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 인기 품목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코란도C 비트

 

 

 

 Beat 는 국내 SUV 중 유일한 연비 1등급을 받은 시크(Chic, M/T) 모델에 편의성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복합연비 기준으로 리터 당 17.2km(도심 16.3 km/ℓ, 고속도로 18.4 km/ℓ)를 자랑한다. 쌍용차는 수동변속 모델의 고급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는 한편, 지난 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M/T 모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존 시크에 인조가죽시트, 1&2열 히팅시트, 전자동 에어컨, 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 루프랙/17”타이어&Alloy 휠/스티어링 휠 리모콘 등이 결합된 ‘Style Package’, 오토 라이트 컨트롤 시스템/우적 감지 와이퍼,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활용도 높은 편의품목을 적용했다.

 

 

코란도C 리미티드 날개 엠블럼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글로벌 전략 모델 ‘코란도 C’의 10만대 판매를 기념하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며 “더욱 넓어진 선택의 폭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새 차의 가격은 리미티드 2,585만원, 비트 2,195만원이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해 3월 코란도 C Chic 출시를 시작으로 코란도스포츠 Mania, 로디우스 유로 M/T 모델 등 연비가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어 친환경적인 수동변속기 차종을 지속적으로 내놨다.

 

박찬규 기자 star@reporterpark.com

 

 

 

 

 

Posted 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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